부산 초량동에 계시는 뽁기 할머니입니다.
연세는 75세이신데, 아주 정정하시더군요~
인상도 좋으시고, 말씀도 잘해주십니다.
이날..꼬마손님들이 꽤나 있었습니다. ^^
.
.
' 할머니~` 사진좀 찍어도 돼죠? ^^'
' 사진은 뭐할라고 ~ '
' 뽁기 이거~ 너무 오랬만에 보는거라서요~~~^^'
' ^^........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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