.
.
.
오른쪽에 쌓인것은 돌무덤 입니다. 밭을 일구면서 나온 돌을 쌓아둔 것이지요~~
그네들이 정착을 하면서 고된 하루를 보내며 밭을 일구던 모습이 떠오르네요~~
오지 만큼 깊은 동강유역의 한 부분이지만
지나가는 길에 폐가와 그리고 낮선 사람을 경계하던 두마리의 강아지들입니다.
.
.
.
'old as time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시장 옆에서... (37) | 2007.03.10 |
---|---|
너와집 (복실네 집) (54) | 2007.01.23 |
지석묘 - Dolmen (20) | 2007.01.16 |
[♧] 향동동 (향동리) (15) | 2006.12.27 |
덕산기 - 햇볕 따사로운 집 (55) | 2006.12.0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