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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ld as time

폐가와 돌무덤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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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른쪽에 쌓인것은 돌무덤 입니다. 밭을 일구면서 나온 돌을 쌓아둔 것이지요~~

그네들이 정착을 하면서 고된 하루를 보내며 밭을 일구던 모습이 떠오르네요~~

오지 만큼 깊은 동강유역의 한 부분이지만

지나가는 길에 폐가와 그리고 낮선 사람을 경계하던 두마리의 강아지들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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