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웃님들 안녕 하셨는지요~~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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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번 못다올린 사진들 올려봅니다.
한적하게 시간을 두고 다시한번 다녀오고 싶은 곳입니다.
동강을 따라 다니다 보면 마을이라 할 것도 없이 집들이 띄엄띄엄 있습니다.
1인용 상자같은 작은 쪽배같은 것도 있었지만, 일행과 이동중이였던 터라 스넵형식의 사진만 담을수 있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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