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가 매일 하루에도 몇번씩 다니는 길목입니다.
일터가 이 소금강 끝자락에 있거든요~~
처음 올때 앙상했던 나뭇가지들이 이제는 숲이 무성하게 변해있습니다.
위 사진들은 보름전에 담은것들이고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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