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전에 비가 내린 후 야생화를 담기 위해 가까운 산속으로 향했습니다.
막상 높은 곳에 오르고 보니, 생각 외로 꽃들이 없더군요~
요즘 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들을 몇점 담아봤습니다.
흑백의 느낌은 어떠실지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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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름을 아는 꽃은 하나도 없군요~ OTL -,.-+
오월도 벌써 중순을 향해 가는군요~~
모두 행복한 시간들 보내십시요~
자주 찾아 뵙지 못해 미안스럽고,
늘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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