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veryday life.

봉화산골오미자. 오미자 열매가 제법 씨알이 굵다. 요즘처럼 가물어도 호수 끌어다 일일히 목마른 대지에 촉촉하게 갈증을 해결해주니, 오미자 열매도 예쁘게 자라주나보다.

골매 2016. 6. 5. 23: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