old as time

재개발 지역 (향동동)

골매 2009. 1. 23. 06:51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한동네 살던 많은 사람들이 흩어지고,

살집을 찾아 나서야 한다.

그나마갈수록 월셋방 허름한 집 구하기도 점점 힘들어진다.

갈 곳 없는 사람들은 어쩌란 말인가!

이젠 사기꾼이나,강도 보다

가난이 죄가 된 세상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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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명절 기상이 많이 안좋다고 합니다.

안전운전 하시고,

모든 가정에 행복과 평안을 기원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