골매
2010. 5. 19. 18:49
요란한 경운기가 달려가는가 싶더니,
배 한척식 끌고 나온다..
그들 입가엔 환한 미소도 물려 있다.
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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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들이 사라진 후,
바다는 그들이 지나간 흔적을 서서히 덮어 버린다.
요란한 경운기가 달려가는가 싶더니,
배 한척식 끌고 나온다..
그들 입가엔 환한 미소도 물려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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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들이 사라진 후,
바다는 그들이 지나간 흔적을 서서히 덮어 버린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