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젠 라면 끓여 먹던 야영이란 단어가 무색하다.
거의 먹거리가 넘치는 가족캠핑수준이다. ^^
다음날 먹고 놀던 그자리는 담배꽁초 하나 발견하기 힘들정도로
깨끗이 정리가 된다.
쓰레기 흔적을 남기지 말라.
이들의 철칙이다.
.
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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밤새도록 오가는 이야기들....
다음날이면 간밤에 무슨 이야기들이 오갔는지 알수가 없다.
그냥.... 즐거운웠던 기억밖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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