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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n and woman

신미식 - 마다가스카르






[골매]



[신작가와 함께..]



[신작가와 중계차 운영자 똥감독]




[30년 넘게 처음 만난 신작가동창생들 배웅중..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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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다가스카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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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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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비한 바오밥 나무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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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을 아는 분이라면 너무 유명한 사진작가.



[07.01.07 남양주 조안면에서 카페 운영할 때 신작가의 소개 받아 올라간 오프로드 코스]

전날 폭설이 내려 때 아닌 야간 오프를 하게 됐다. 신 작가의 걷는 뒷모습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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